그레이스 교회, 문화회관 성금 $15,000 전달
그레이스 교회가 문화회관 건립 성금으로 1만5천 달러를 기탁했다.
그레이스 교회는 지난 12일 주일 예배시간에 문화회관건립추진회 관계자들을 초청, 성금을 전달했다. 그레이스 교회의 이번 참여는 그동안 문화회관 사업에 종교계의 관심이 적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레이스 교회 원종훈 목사는 “교회는 분명 복음 사역기관이지 사회사업 기관은 아니다. 그러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에도 앞장서는 순결하고 지혜로운 리더가 돼야 한다”며 “문화회관 사업에 동참하는데 뜻을 모아준 교우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장기남 건추회장은 “그레이스 교회의 참여와 함께 문화회관 사업에 대한 교계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8/14/07
사진설명: 그레이스 교회 문의근 장로가(왼쪽)가 건추회 장기남 회장, 손예숙 상임이사에 문화회관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