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알리기에 최선”
2007-08-09 (목) 12:00:00
‘우리 떡, 우리 문화’ 행사팀-상공회의소 관계자 모임
시카고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경남대학교 한국전통식생활연구원(원장 김영복)과 미림떡집(대표 김연이)이 공동 주관하는 ‘우리 떡, 우리 문화’ 행사 진행팀과 시카고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이국무) 관계자들이 11일 개막되는 제 12회 브린마 한인 거리축제(준비위원장 김수형)를 앞두고 8일 오후 7시 제주해물식당에서 자리를 같이 했다.
이번 모임을 통해 ‘우리 떡, 우리 문화’ 행사팀은 준비하고 기획한 행사 내용을 상공회의소 이국무 회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 서로간의 긴밀한 협조를 약속하는 등 성공적인 한인 거리축제와 함께 우리 전통 문화의 보급에 앞장선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경남대학교 한국전통식생활연구원 김영복 원장은 “현재 최장 인절미 만들기 기록은 94.5m이다. 다양하고 특색 있는 다른 이벤트와 더불어 시카고에서도 인절미 함께 만들기를 진행하고 싶다” 며 “거리축제 준비위원회에서 200여명이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30m 정도의 테이블을 준비해 주면 나머지는 행사팀에서 진행하겠다” 고 상의측에 협조를 구했다. 상의 이국무 회장은 “물론 서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최대한 협조와 지원을 약속한다. 홍보가 잘 이루어져 많은 이들이 참석해 우리 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정규섭 기자>
사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우리 떡, 우리 문화’ 행사팀이 만나 성공적인 한인 거리 축제를 다짐하고 있다.
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