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교와 활발한 교류위해 노력

2007-08-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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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가톨릭 의대 총동창회 우성균 회장

지난 6일부터 7일 이틀간 진행된 총동창회 주최 세미나에서 미주 가톨릭의대총동창회 우성균 회장(8회 졸업)은 동문들이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이를 통해 동문들간의 우의도 한층 더 두터워질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전 미주에서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가톨릭의대총동창회는 뇌졸중 및 당뇨, 질병의 진단과 치료, 뇌졸중 이후의 재활치료 등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하고 정보를 교환했다. 또 미주동문들은 특히 한국 모교에서 진행 중인 성의회관 및 새병원 건립 계획, 의과대학 발전 방향에 대한 보고에도 큰 관심을 보이면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 동문 중 10명이 10만 달러 상당의 기부를 약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 회장은 모교 측의 동문에 대한 배려에 항상 감사하다며 대학과 동문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방법을 모색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동창회에서는 학술 세미나 외에도 게임 및 가라오케, 골프 등을 통해 동문들의 친목을 다지기도 했다. 우 회장은 전 미주에 흩어져 사는 동문들이 1년에 한 번 이라도 동창회를 통해 재결합, 친분을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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