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 맞아 주택 화재
2007-08-09 (목) 12:00:00
7일 밤 서버브 곳곳에서 벼락이 집중적으로 내리쳐 일부 주택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의 재산 피해를 냈다. 특히 자정 무렵 컨트리 클럽 힐스 지역의 한 가정집에는 벼락이 내려쳐 지붕의 상당 부분이 날아가고 2층 방 2개가 불에 탔으나 다행히 가족들은 이 시간 집을 비웠던 관계로 무사했다. 리치튼 파크에서도 한 가정집이 번개를 맞았다. 가족 전체가 집에 있었으나 번개 자체가 강하지 않아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틴리 파크에 내리친 번개 역시 강도가 약해 화재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봉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