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지회 공식 승인

2007-08-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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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취업전문가협회, 2007 아이다호 총회서

국제취업전문가협회(IAWP/회장 린다 반스)는 지난 6월 아이다호주 보이즈에서 94차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임시 지회로 활동해왔던 한국 지회를 정식 지회로 승인했다.
현재 미국 각 주를 포함해 전 세계 13개국에서 1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인 IAWP는 정부 기관이나 비영리 단체의 고용안정과 취업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용보험, 실업급여 관리, 취업 알선 및 보조, 고용안정 및 취업에 관해 연구 조사 및 통계작성을 통한 출판물 발간과 자료 제공 등을 실시 해오고 있다. 한국지회는 노동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이 중심이 되어 전문 직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난 2004년부터 임시 지회로서 활발한 활동을 펴왔는데 그동안의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6월 아이다호 총회에서 정식지회로 승인받게 된 것이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일리노이주 고용안정국 도서실장으로 재직중인 최은희 IAWP 일리노이 지회 국제개발담당 의장이 IAWP 전 지회를 대상으로 한 국제 개발 경쟁 개인 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으며 이와 더불어 지회 부문에서는 일리노이 지회가 1등을 차지했다. <정규섭 기자>

사진: 2007 아이다호 총회에 참석한 IAWP 관계자들.(왼쪽부터 래리 루드윅 전 국제개발위원회 의장,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진하상 총무국장,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이융새 근로자 경력 개발팀장, 린다 반스 IAWP 회장, 최은희 일리노이지회 국제개발담당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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