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문-모교간 활발한 교류

2007-08-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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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가톨릭의대 총동창회 및 학술세미나

미주 가톨릭의대 총동창회(회장 우성균/8회 졸업)가 시카고에서 제20차 총동창회 겸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동문들간의 우의를 다졌다.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총동창회에는 미주 동문 80여명을 비롯, 한국 가톨릭 의대 천명훈 학장, 정수교 기획실장, 경영관리실장 이기헌 신부 등이 참석, 대학과 동문들간의 끈끈한 유대를 과시했다. 행사 중 실시된 세미나는 뇌졸중 및 당뇨, 질병의 진단과 치료, 뇌졸중 이후의 재활치료 등을 주제로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가톨릭 의대 측은 이와 관련, 각 분야의 최근 현황을 발표하면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다며 동등한 학문적 수준 위에서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바람직한 자리라고 평가했다.

이 자리에서 총동창회는 한국 가톨릭 의대 발전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동문과 대학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로 했다. 제20차 총동창회에서는 이를 위해 미주 동문 10명이 발전 기금 기부를 약속, 약 10만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차기 총동창회장으로 뉴욕주 김명덕(20회) 소아과 전문의가 선출됐다. 다음 21차 총동창회는 2008년 뉴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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