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리더십은 우리의 희망
2007-08-07 (화) 12:00:00
뉴월드리더십 미니스트리 설립자 서이식 목사
지난 5일부터 ‘New World Leadership Ministry’는 7일 예정의 리더십 트레이닝 캠프를 시작, 한인 청소년들이 ‘충성을 다해 섬기는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관의 설립자 서이식 목사는 청소년 지도자 훈련이야 말로 커뮤니티의 비전이자 시대적 사명이라며 하나님께서 주신 리더십 재능을 살려 커뮤니티, 나아가 전미국과 세계를 이끌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목사에 따르면 훈련 대상은 15~18세까지의 고등학생이다. 대학생이 되면 리더십 개발 시기를 놓친다는 설명이다. 그는 고교 시절 리더십 잠재력을 개발, 육성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 모두가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이번 캠프에서는 서이식 목사 자신은 물론, 애봇사 조나단 정 박사, GBN 벨레딕토리언 제시카 강양, 시카고 의대 강운종 교수, 마켓 공대 김규일 교수의 강좌가 실시된다.
한편 서이식 목사는 정신과전문의로 일하면서 Chicago Theological Seminary(CTS)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2005년에 PCUSA 교단에서 60세의 나이로 목사안수를 받은 바 있다. 한인들을 진료하면서 많은 청소년들이나 성인들이 영적인 문제나 마음의 상처와 정신적인 질환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실을 발견, 자신의 시간을 쪼개 아무 금전적 보상도 없는 가족 상담 및 관련 세미나, 리더십 훈련 등에 할애해오고 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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