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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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손자와 도예 작품

2007-08-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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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도예 작품들이 벨라지오 호텔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가운데 피카소의 손자이자 도예 전문가인 버나드 루이스-피카소가 지난달 27일 전시장에서 피카소의 작품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카소 도예전은 내년 1월14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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