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삼성전자 ‘미니스커트폰’
2007-06-11 (월)
크게
작게
삼성전자의 ‘미니스커트폰’ (SCH-C220)이 세계적인 명차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와 함께 명품 마케팅을 펼친다. 국내에 시판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고급차종인 S클래스, SL클래스, SLK클래스, E클래스 등의 세단과 고성능 AMG모델, 로드스터 모델에 삼성전자 ‘미니스커트폰’이 기본사양으로 포함된다. (서울=연합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 월드컵 3차 예선…험난한 ‘모래바람 원정길’
막내린 월드컵 2차 예선… 희비 엇갈린 ‘K사령탑’
2030년 FIFA월드컵 아프리카·유럽·남미 3개 대륙서 개최
[U20월드컵] 아르헨 칼바람에도 ‘열혈 응원’…4위 태극전사 다독인 팬들
[월드컵] 아르헨 우승상금 4천200만 달러 ‘역대 최다’…준우승 프랑스는 3천만 달러
[월드컵] ‘음-메 대전’ 이긴 메시, ‘메-호 대전’도 이겼다…GOAT 논쟁 끝
많이 본 기사
“100년만의 최악” 플로리다 관통할 허리케인 근접에 초비상
이스라엘, 레바논 전선 증강… “국경 침범한 헤즈볼라 땅굴 파괴”
“백악관, 한때 러가 우크라서 핵무기 사용할 확률 50%로 평가”
GM, LG엔솔과 합작사에 사용한 ‘얼티엄’ 브랜드 사용않기로
‘노벨물리상’ AI 선구자들 “이해범위 벗어난 AI 발전에 우려”
“美고교생 3%가 자신을 ‘성전환자’로 인식…첫 전국단위 조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