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운 앤 컨트리 아트 피에스타

2007-06-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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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과 3일에 미시시피강 서쪽에서는 가장 큰 쇼인 아트 피에스타가 타운 앤 컨트리 쇼핑센터에서 열렸다. 새크라멘토 서버번의 Kiwanis 클럽이 주최한 피에스타에는 도자기, 사진, 그림, 조각 등이 전시되었고, 전시가 시작되는 10시가 되기 전부터 끊임없는 차량 행렬이 쇼핑센터로 진입했다. 1년에 한 번, 6월 첫째 주말에 열리는 피에스타에 참가해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싶은 작가는 미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내고 합격여부를 통보받아야 하며, 이번 년도의 신청마감은 3월 1일이었다. www.townandcountryartfiest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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