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 강해 CD’ 무료 보급
2007-05-17 (목) 12:00:00
‘성경 테이프 선교회’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요한 계시록 1장 3절-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성경듣기 운동 선교를 펼치고 있는 성경 테이프 선교회(책임자 김흥수 목사)가 ‘신약선경 강해 CD’를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신약선경 강해 CD는 22장이며 각 장의 성경마다 저자, 기록연도, 목적, 구조설명, 난해 구절 및 용어 해설, 중요사건과 인물에 대한 배경설명, 각 장 마다 필요한 강해와 주석을 담고 있다. 때문에 교인뿐만 아니라 비교인들도 출ㆍ퇴근 시 자동차 안에서 하루에 한 개씩 들으면 한 달 내에 신약 성경을 다 들을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시카고에서 30년간 목회활동을 해온 김흥수 은퇴목사는 은퇴 후 ‘성경듣기운동’선교를 위해 ‘선경 테이프 선교회’를 조직, 2003년부터 ‘신약성경강해테이프’를 제작해 매년 1천 세트씩 미주 각 지역의 한인 가정에 무료로 보급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테이프 대신 CD로 제작하고 있다.
김 목사는 “400세트의 적은 수의 신약 녹음테이프를 시작으로 ‘기도의 씨’를 심었다.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 선교 사업을 시작했다”라며 “한인 가정 모두에 이 성경 CD가 보급돼 기적의 열매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그는 “CD 1천 세트를 한국에서 제작해 미국에 들여와 각 가정에 무료로 우송하는데 까지 드는 비용이 약 1만7천 달러 정도다”라며 “성령의 음성을 듣고 싶은 한인 누구나 무료로 이 CD를 받을 수 있고 마음이 움직이는 데로 ‘선교헌금’을 선교회에 보낸다면 이 선교사역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및 신청주소: 773-871-0902, 3200 N. Lakeshore Dr. #807 Chicago, IL 60657)
임명환 기자 5/16/07 종교
사진: 성경 테이프 선교회에서 무료로 보급하고 있는 성경 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