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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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후덕 부부 생일 맞아 노인 초청 식사대접

2007-05-1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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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날 주간인 지난 12일 장후덕, 장영남 부부는 동료 노인회 회원과 페닌슐라 한인 침례교회 유선규 원로 목사, 교인 등 50여명을 뉴폿 뉴스 지역의 한 중국 부페 식당으로 초청해 어머니날을 겸한 생일 축하연을 열었다.
장씨 부부는 20여 년 전 이 지역으로 이민 왔으며 부인 장영남씨는 중풍으로 고생하는 남편을 20여년 동안 병 수발을 들어와 칭송을 듣고 있다. 슬하에 2남 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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