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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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식혀주는 시원한 물줄기

2007-04-2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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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지역 날씨가 연일 90도가 넘는 기온을 보이면서 어느덧 봄을 넘어 성큼 여름이 다가옴을 느끼게 한다. 한 한인 주택 앞 정원에서 스프링클러가 뜨거운 햇살 사이로 힘차게 물을 뿜고 있다.
<김문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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