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전한 차량소통 방안 논의

2007-04-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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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길 개발위원회, 계획안 개선 예정


밀워키길 개발위원회 위원 15명은 19일 글렌뷰 경찰서 회의실에 모여 그동안의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밀워키길 개발 위원회는 그린우드와의 교차로부터 샌더스까지의 교차로까지 밀워키길 주변을 주거, 교육, 비즈니스 환경이 조화를 이루도록 개발한다는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번 모임을 통해서는 지난 공청회 때 나왔던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살펴보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도로변 상가와 도로와의 안전하고 편리한 출입이 강조됐다.


한인 상점들도 많은 샌더스와 레익과 교차하는 밀워키길 주변 상가로의 통행이 앞으로 가장 중점적으로 연구돼야 할 부분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도로 양쪽 가장자리에 사람들이 거닐 수 있는 도보를 어떻게 만들 것이냐에 대해서도 앞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더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 체계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일리노이 교통국과의 원활한 의사 교환이 필요하다는 점에도 위원들이 동감하는 분위기였다. 마지막으로 밀워키길 주변 상가나 주거 지역에 주차장을 잘 확보하면서 도로를 확장하는 것도 중요한 고려 요인으로 지목됐다. 밀워키길 개발 위원들은 좀더 논의를 계속해 구체적인 대안이 나오면 지금까지 나온 구상안에 한번 더 수정을 가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하는 것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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