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텍 총격사건 加여성 사망

2007-04-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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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스코셔 출신 교수

버지니아텍 총격사건으로 사망한 31명의 사망자중 캐너디언 여성 1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노바스코시아 출신으로 프랑스계 캐너디언인 조셀린 쿠투어 노와크 씨로 밝혀졌다.
쿠투어 노와크씨는 버지니아텍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왔으며 그녀의 남편도 버지니아텍에서 원예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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