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버지니아텍 총격사건 加여성 사망
2007-04-19 (목) 12:00:00
크게
작게
▶ 노바스코셔 출신 교수
버지니아텍 총격사건으로 사망한 31명의 사망자중 캐너디언 여성 1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노바스코시아 출신으로 프랑스계 캐너디언인 조셀린 쿠투어 노와크 씨로 밝혀졌다.
쿠투어 노와크씨는 버지니아텍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왔으며 그녀의 남편도 버지니아텍에서 원예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남가주 전역에 ‘물폭탄’… 성탄 연휴 ‘대혼란’
[2025년 한 해 ‘진 별’들] 미주 한인사회 원로들 ‘역사의 뒤안길’로
체포 불체자 수만명 물류창고에 수감 추진
여성 살해·자녀 납치 한인 ‘수배’
한인타운 한복판 주유소서 강도 ‘칼부림’
크리스마스 연휴 음주운전 ‘꼼짝마’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