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민개혁법안 통과에 총력”

2007-04-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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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구티에레즈 연방하원의원 강조


포괄적 이민개혁법안 통과를 지지하기 위한 연방하원의원 초청 설명회가 시카고에서 열렸다.

14일 시카고 소재 코페르니쿠스 센터에서 개최된 이민 개혁을 위한 타운 홀 미팅에는 루이스 구티에레즈, 램 임마누엘 연방하원의원이 초청돼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2천여명의 이민개혁법안 지지자들과 한인교육문화 마당집, 알바니팍 커뮤니티센터, 일리노이 이민자 난민 연합 등 각 커뮤니티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민법이 바뀌어야 될 필요성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루이스 구티에레즈 하원의원은 이민 개혁법을 통과시키기 위한 나의 전략은 그 필요성에 대해 계속해서 널리 알리면서 동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라며 이민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꿈을 주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램 임마누엘 의원은 민주당을 비롯 공화당의원을 포함해 이민법 통과를 위한 218표를 얻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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