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들에게도 복지혜택을
2007-04-16 (월) 12:00:00
램 임마누엘 연방하원의원
지난달 말 일리노이 이민자 난민연합(ICIRR), 알바니팍 주민회의, 한인교육문화 마당집 등 시카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이민 단체 대표 모임에 가입하며 포괄적 이민개혁법안의 통과를 위한 단체 활동에 합류했던 임마누엘 연방하원의원.
그는 타운홀 미팅에서 이민법 통과를 위해 자신이 나서게 된 이유에 대해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소셜 시큐리티 연금 등 각종 사회 복지 제도 상의 혜택을 받아 인간답게 살 권리를 이민자들이나 불법체류자들이나 모두 갖고 있다. 우리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마누엘은 이민 개혁법안이 마지막 단계인 대통령의 서명을 받는데까지 가기 위해서 필요한 218표를 얻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 하원의 다수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소속 의원들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하고 초당적 차원에서 모두가 이민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임마누엘 의원은 현재의 이민법을 바꾸고 이민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없애기 위해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전했다. <이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