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미 최초 인증 획득

2007-04-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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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히팅 필름 이용호 대표


“한국인들에게는 익숙한 바닥난방 시스템이 전세계적으로 확산 되는 추세로 유럽은 이미 50%이상의 전환율을 보이고 있고 북미 지역도 30%를 넘어섰다.”

원적외선 바닥 난방을 위한 난방 필름 제조, 및 시공 업체인‘GD 히팅 필름’ 북미 총판 이용호 대표는“예전 한국의 온돌과 같은 개념이지만 시공법이 다른 필름형 난방의 가장 중요한 점은 인증을 통한 안전을 보장 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라며“GD 히팅 필름은 북미에서 최초로 인증을 획득하고 고향의 따뜻함 그 이상을 고객들에게 전달한다”고 전했다.


숯과 같은 성분의 카본 99%로 이루어진 GD 히팅 필름은 동박 전선을 통해 카본성분에 전기가 통하면 서로 마찰이 생겨 열이 발생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미국에서 처음 개발 되었지만 온돌 문화인 한국이 실용화 시킨 제품이다.

이 대표는“기존의 인증을 받지 않은 난방 필름들이 전면도포 방식을 사용하여 단전시 제대로 된 난방 기능을 잃고 감전의 위험성이 높은 반면 GD 히팅 필름은 새로운 패턴 방식의 부분 도포 방식으로 제조하여 안전적인 문제를 해결 했다” 며 인증을 통한 안전도를 부각 시켰다.

그는“GD 히팅 필름은 저렴한 비용으로 웰빙 난방 시스템 구축, 간편한 시공법, 북미인증을 통한 사고 걱정 없는 안심 난방 구현, 고장 걱정 없는 반영구적 시스템, 연료의 연소음 없고 송풍에 의한 먼지도 없어 조용하고 깨끗하며 알레르기를 줄이는등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고 설명했다.

한편 미주 각 지역의 총판매 대리점을 모집중인 이 대표는“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지역은 총판이 확정 됐으며 덴버도 대리점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북미 총판은 각 지역 총판들에 관리, 교육,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다” 고 밝혔다.

GD 히팅 필름은 시카고를 비롯한 일리노이 지역의 총판매 대리점 선정을 위한 제품 설명회를 지난 7일 본보에서 실시했다.

<정규섭 기자>
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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