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얼’시카고에 알린다
2007-04-08 (일) 12:00:00
충남 공예전 개막, H마트
‘백제의 얼’충남 공예전 개막식이 6일 H마트 나일스점내 열린문화센터(801 Civic Center Dr./ 847-581-1212)에서 개최됐다.
잔 드미코 15지구 주하원의원, 진리 시카고시장 수석보좌관, 찰스 지오바넬리 나일스 경찰 부서장 등 주류 공직자 10여명이 대거 참석한 이 날 행사에는 커뮤니티에서도 김길영 한인회장, 김태훈 체육회장, 주시카고총영사관 박현규 영사, 코트라 시카고 지부 정종태 관장, 장기남 문화회관건립추진회장 등 각계 인사 30여명이 함께 해 전통 한국 공예품의 시카고 전시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드미코 의원은 축사에서 뛰어난 예술품을 전시하는 것은 물론 제작 과정도 관찰할 수 있어 매우 감명 깊었다며 이 같은 행사가 지역에서 진행된다는 것은 모두에게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충남도지사를 대리해 참석한 한만덕 지방행정사무관은 전시회를 허락해준 나일스 시장 및 H마트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그는 또 도지사를 대신해 사의를 표하며 전시회 성공을 기원하기도 했다.
충남 소재 백제요 등 26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의 전시 품목은 황토 유약 생활도자기, 목공예 교자상, 찻상, 자개보석함, 연주용 국악기, 생활 공예품 등 300여 종류 1천여 점에 달한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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