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학 연구, 발전위해 주력

2007-04-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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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팍 대 한국학 연구소 권호연 교수


“한글과 한국 문학, 문화적 우수성 등 전반적인 한국학의 발전을 위해 한글의 언어학적, 학술적인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겠습니다.”

노스팍 대학교 한국학 연구소의 권호연 교수는 “향후 한글과 관련한 심포지엄을 신중하게 기획, 한글에 대한 우수성을 통해 한국학의 발전을 도모하겠다. 심포지엄을 비롯한 학술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한데 노스팍 대학교의 김형주 교환 교수가 예술가로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 전시회와 작품 판매 등을 통해 마련된 기금을 한국학 연구소에 기부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노스팍대학교의 교환교수로 재직하다 귀국한 경복대 산업디자인과 조윤형 교수도 귀국전 자신의 작품 판매 수익금 3천달러를 전액 한국학 연구소에 기금으로 전달했다.

권호연 교수는 “지난 번 조윤형 교수 처럼 김형주 교수도 14일 자신의 스튜디오 오프닝 행사와 더불어 진행되는 작품 전시와 판매 수익금 전액을 한국학 연구소에 기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며 “이러한 분들의 도움이 모두 한글의 우수성과 한국학이 더욱 발전 되어가는데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고 밝혔다.

한편 권호연 교수는 노스팍대학교와 한국의 경복대학교의 자매결연에 관한 세부적인 항목 조율을 위해 지난 3월 2일 한국의 경복대학교를 방문, 20일간 체류하며 경복대학교 측에 노스팍대학교 측의 입장을 전달하고 돌아왔다.

이에 대해 권호연 교수는 “빠른 시일내에 양 대학간 자매 결연이 최종 확정되어 조인식을 가질 것으로 예상 된다” 며 “자매 결연이 이루어 지면 각 학교에서 교환 학생과 교환 교수등 다양한 상호 협조를 통해 한국학이 한단계 발전하는데 있어 상당 부분 기여 할 것으로 예상 된다” 고 설명했다.

<정규섭 기자>
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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