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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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50년 맞은 트로피카나

2007-04-0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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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카나 리조트 & 카지노가 개장 50주년을 맞았다. 개장 당시 깔끔하게 손질된 잔디밭과 발코니를 갖춘 객실, 그리고 우아한 쇼룸으로 ‘스트립의 티파니’라는 별칭을 얻었던 트로피카나는 마피아들이 경영권을 장악했던 시기를 거치면서 네바다 갬블링 전설의 주요 부분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트로피카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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