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오픈 50년 맞은 트로피카나
2007-04-07 (토) 12:00:00
크게
작게
트로피카나 리조트 & 카지노가 개장 50주년을 맞았다. 개장 당시 깔끔하게 손질된 잔디밭과 발코니를 갖춘 객실, 그리고 우아한 쇼룸으로 ‘스트립의 티파니’라는 별칭을 얻었던 트로피카나는 마피아들이 경영권을 장악했던 시기를 거치면서 네바다 갬블링 전설의 주요 부분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트로피카나의 모습.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툭하면 날아오는 배심원 통지서… 응하지 않으면 벌금 등 처벌 받을수도
“유명 유튜버 믿고 투자했다가 22만불 날려”
[“내일 올림픽가서 만나요”… 코리안 퍼레이드 18일(토) 오후 3시] 한인타운 축제 속으로… 제52회 LA 한인축제 개막 ‘팡파르’
넥슨 창업주 21세 차녀 최연소 억만장자 명단에
한인 식당 총격자살범 “옛 연인 스토킹 범행”
정부 셧다운 장기화에 사회보장 서비스 차질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