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살기 좋아졌다
2007-04-04 (수) 12:00:00
50개주 중 26위, 지난해보다 상승
뉴햄프셔주 1위 고수
일리노이주가 미국내 50개주 중 살기 좋은 면에서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한 26위에 올랐다.
캔사스 소재 모건 퀴트노 프레스사가 지난 3월 29일 발표한 ‘2007년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리노이주는 26위로 50개주 가운데 중위권에 속했다. 올해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주는 총점 34.66점을 기록한 뉴햄프셔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그 다음은 미네소타, 와이오밍, 유타 등의 순이었다. 뉴욕주는 25.02점으로 29위를 기록했으며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캘리포니아주는 24.61점을 받아 30위에 그쳤다. 일리노이주 인근에서는 위스칸신이 지난해보다 무려 6단계나 떨어진 20위로 추락했으며 인디애나는 35위, 미시간은 38위를 기록, 전반적으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표 참조>
모건 퀴트노 프레스사는 각 주의 경제 상태와 고등학교 졸업률, 사생아 출산율 등 44개 부문을 고려해 매년 각 주의 순위를 매기고 있다. 봉윤식 기자
07년 순위 주 점수 06년 순위 변동
1 New Hampshire 34.66 1 0
2 Minnesota 33.32 2 0
20 Wisconsin 26.09 14 -6
26 Illinois 25.36 28 +2
29 New York 25.02 32 +3
30 California 24.61 34 +4
35 Indiana 22.91 36 +1
38 Michigan 22.00 35 -3
49 Louisiana 18.39 50 1
50 Mississippi 15.86 4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