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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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 어린이돕기 바자

2007-03-3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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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어머니회 라스베가스 지부는 24일 스프링마운틴에 위치한 그린룸 식당 주차장에서 불우 어린이 돕기 바자를 열었다.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서미선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민생활 속에서도 불우한 이웃을 돕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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