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2세들 수학실력 겨룬다

2007-03-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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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미주수학경시대회, 4월21일 노스이스턴대

과학기술자협회 중서부지부 주최, 본보 후원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ESA) 중서부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미주지역 수학경시대회(2007 KSEA National Mathematics Competition)’가 4월 21일(토)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대회는 4~11학년 한인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중서부지부를 비롯한 미주 22개 지부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5회째를 맞이한 올해부터는 시험 결과와 관련, 전 미주에서 학년별로 순위를 파악할 수 있어 학생 본인의 실력을 측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카고 대회는 이날 오후 1-4시 시카고 한인타운 인근 노스이스턴 일리노이대학의 사이언스 빌딩 102호에서 열릴 예정이며 시험 후 아르곤 연구소 물리학자의 물리학 강의가 진행된다. 또 시험 시간 동안에는 학부모들을 위한 자녀 교육 강좌도 준비돼 있다.

각 학년 1, 2, 3등인 입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장학금 및 메달,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별도의 장려상 및 참여상장도 마련되고 Wolfram Research사의 Mathematica software 및 iSabio 여름방학 코스의 한 과목 수강권이 참가 상품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신청 마감은 온라인의 경우 4월 17일까지며 참가비는 25달러다. 대회 당일 접수에는 35달러가 필요하며 준비물로는 연필과 지우개가 필요하다. 계산기는 시험 중 사용할 수 없다. 참가신청서는 KSEA 홈페이지(www.kseamw.org)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문의: 630-252-4378, 630-979-6748, admin@kseamw.org)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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