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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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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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시카고 골프쇼…한인들도 다수 관람


지난 16일 오후 12시부터 3일간 로즈몬트 소재 도널드 스티븐스 컨벤션센터에서 PGA 일리노이협회가 주관하는 미 중서부 최대의 골프 쇼가 열렸다.

이날 쇼에는 전국의 유명 골프 클럽의 마케팅 팀들과 골프채, 골프공, 골프용품 등 다양한 골프 관련 업체들이 참가했으며 한인을 비롯한 많은 골프 매니아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후원업체로 참여한 골프용품 제조업체 핑(PING)사와 불칸 골프는 임팩트 존을 형성하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본인에 맞는 치수의 클럽선택과 스윙샷을 분석해 주기도 했으며 공식 스폰서인 PGA 일리노이지부는 소속 티칭 프로들이 참여하여 원 포인트 레슨을 실시했다.

또한 많은 용품 판매 업체들은 매장의 정상가 보다 저렴한 할인가로 각종 골프 관련 용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행사장에서 진행된 유명 프로 초청 강연회, PING사의 임팩트 기술향상, PGA 소속 티칭 프로의 프리 골프 레슨, 프리 퍼팅 레슨, 롱 퍼팅 챌린지, 골프용품 바겐세일 등이 참가자들로부터 대단한 호응을 얻었다.

다우너스 그로브에 거주하는 서모 부부는“골프 시작한지 10년째가 지났다”며“이번 쇼에 참가하여 골프장 정보, 새로운 신상품 정보등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마운트 프로스펙트에 거주하는 김모씨는“구력 15년차이고 한인들 골프 동호회인 크로바 골프 모임에서 활동중이며 올드오차드 컨트리 클럽을 애용한다. 이번 쇼에서 저렴하게 신발, 장갑 등을 구입했고 한달여 남은 한국일보 주최 백상배대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규섭 기자>
3/19/07

사진: 24회 시카고 골프쇼에 후원업체로 참여한 골프용품 제조업체 PING이 임팩트 존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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