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행사
2007-03-05 (월) 12:00:00
제88주년 ‘3.1절’ 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새크라멘토지역 기념식이 한인 교육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강상만)는 지난 1일 오후 6시 새크라멘토 교육 문화 회관에서 박수현 목사 (산돌 교회)의 사회로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상만 한인회장의 대통령 기념사 대독과 이하전 전 북가주 광복회장의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등의 식순을 통해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이현주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