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 구제·반전 시위
2007-03-04 (일) 12:00:00
50여 이민단체, 3월10일 다운타운 집결
오는 10일 정오 시카고 페더럴 플라자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이번 시위는 반이민적 조치 철폐 및 서류미비자에 대한 전면적 합법화, 이라크 미군 철수 등을 목적으로 시카고지역 이민 단체 50여개가 전면에 나서게 된다. 한인 단체로는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이 참여한다. 이민 단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대표적 반이민법인 센센브레너 법안이 폐기됐으나 미 전역에 국지적 반이민 정서 및 지방 정부 차원의 제한이 잇따라 발생, 이민자들에 대한 인종차별적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시위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집회 당일 페더럴 플라자에 일단 집결한 시위대가 아담스 및 디어본길을 이용, 행진할 예정이어서 이 일대가 큰 교통혼잡을 겪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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