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노인회 최갑순씨 생신연
2007-02-22 (목)
크게
작게
페닌슐라 한인 노인회(회장 우종면)는 최고령 회원인 최갑순 할머니(사진)의 84세 생신을 기념하는 잔치를 열었다.
지난 16일 뉴폿 뉴스 지역의 중국 뷔페식당에서 열린 잔치에는 노인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최 할머니에 축하 인사를 건넸다. 도미 20여 년째인 최 할머니는 현재 뉴폿 뉴스 지역에서 살고 있으며 2남 5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대선] 트럼프 백악관 탈환에 국제사회 축하 인사…극우 ‘반색’
[대선] 트럼프, 선거인단은 물론 전국 득표율도 앞서
[대선] 재선 꿈꿨던 주인공에서 구경꾼으로…씁쓸히 개표 지켜본 바이든
[대선] 나토 수장 “트럼프의 리더십, 강력한 동맹 핵심”
[대선] 젤렌스키 “트럼프 축하…초당파적 지지 기대”
[대선] 이젠 ‘국민과반 대표’…트럼프, 전체 유권자 득표도 압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