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속도로서 차량24시간 정체 관련, 펜 주지사 주민 사과성명 발표

2007-02-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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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렌델 펜 주지사는 폭설이 낼던 지난 14일 I-78 고속도로에서 수 백 대의 차량이 24시간 이상 50마일 가량 줄지어 서있었던 정체 현상이 발생한데 대해 대 주민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렌델 주지사는 지난 16일 “14일 낮 3시부터 발생한 정체 현상을 나는 저녁 8시에나 알았다”면서 “보다 일찍 알았으면 내셔널 가드를 파견했을 텐데 이를 몰라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한데 대해 사과한다”고 발표했다.

렌델 주지사는 전 연방 교통 국 관리였던 그레그 파이트 씨를 특별 고용해 조사를 전담토록 했다. 한편 영하의 폭설에 고속도로에 갇혀있던 운전자들은 차량 연료가 고갈되는 고통을 겪었으나 구조대가 뒤늦게 나타나 정체 현상이 심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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