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팝-재즈 그룹 ‘엠펙’ 콘서트

2007-02-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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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알링턴하이츠서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 6인조 팝-재즈 보컬그룹인 엠펙(M-Pact, 사진)이 알링톤하이츠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에너지와 매력이 넘치는 연주자인 마르코 카소네, 남성의 목소리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인 고음의 소유자인 브릿 콴틴, ‘인간 드럼 기계’라고도 불리 우는 제이크 몰턴, 엠펙 의 완벽하고 절묘한 화음을 안정되고 탄탄한 베이스라인으로 만들어내는 트리스트 컬레스, 타고난 화려함과 열정으로 이 그룹의 음악을 보다 파워풀하게 만드는 루디 카르데나스, 가장 최근에 영입된 멤버로서 새로운 에너지와 열정을 북돋아 주고 있는 제프 스미스가 바로 엠펙의 주인공들이다.

엠펙은 샌프란시스코지 선정 ‘세계 최고 팝-재즈 보컬그룹’, 2004년 ACA(아카펠라 협회) ‘베스트 팝-재즈 보컬 그룹’으로 선정, 2005년 LA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작년 9월과 12월에 한국을 찾아 멋진 공연을 펼쳐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돌아오는 8월에 열리는 제1회 월드 아카펠라 페스티벌 ‘Amazing Voice 2007’에 참가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는 엠펙은, 오는 26일(월) 오후 7시에 알링턴하이츠 소재 메트로폴리스 퍼포밍 아츠센터(111 W. Campbell St.)에서 공연을 갖는다. 입장권은 엠펙의 공식웹사이트(www.m-pact.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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