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친구에게 선교단’ 조환곤 단장
“11년째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지만 기쁨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알리는것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한국 기독음대에서 피아노와 음악교육을 담당하는 교수로 활동중이며 선교단 ‘방황하는 친구에게’ 선교단을 이끌고 있는 조환곤 단장은 “800회를 넘는 선교를 위한 공연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점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며 “그때 마다 주님의 의지와 살아계심을 의심치 않고 믿음을 다져 나갔다” 고 지난 11일 시카고 콘서트에서 전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에콰도르, 칠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파라과이, 대만, 중국, 호주, 뉴질랜드 등 전세계를 돌며 선교활동을 하며 복음성가, 뮤지컬, 콩트, 만담, 퀴즈 등 한편의 종합 콘서트 무대를 보여주고 있는 ‘방황하는 친구에게’ 선교단은 조단장과 그의 부인 김정선 CCM 가수, 처제 김향숙 피아니스트, 두아들 조요한, 조 성 으로 구성된 가족 선교단이며 이번 시카고 공연에는 2004년 극동방송 복음성가 대상 수상자인 나영환씨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였다.
조단장은 “가족으로 이루어진 선교단인 만큼 장점이 많다” 며 “가족 만큼 편안한 것이 없고 자유스럽고 평안함을 기초가 되어 하나님의 복음 전파에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 고 전했다.
또한 부인인 김정선씨에 대해 조단장은 “우리 사모님은 집에서도 그렇지만 해외 순회공연때에도 가족들의 살림을 도맡아 고생이 많다. 하지만 복음 전파를 위해서라면 이 모든 것이 다 행복이다” 고 애정을 표현했으며 두아들에 대해서도 “잦은 해외 공연과 순회공연으로 주변에서 자식 교육이 제대로 되겠느냐 면서 걱정을 해주신 분들이 많다. 하지만 이또한 선교 복음 전파의 한국 국가대표라고 생각하고 있고 학업또한 우려한 만큼 빠지거나 놓치지 않고 있다” 고 밝혔다.
<정규섭 기자>
2/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