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더 이상 폭설은 없다

2007-02-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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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날씨 풀려

지난 13일 시카고 전역을 강타한 폭설로 항공기 결항, 교통 마비 등 상당한 불편이 초래된 가운데 기상대에 따르면 당분간 시카고 및 서버브 지역에 더 이상의 큰 눈은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기온도 다소 높아져 주말인 17일부터는 낮최고 기온이 20도대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주간의 날씨를 살펴보면 15일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최고 8도, 밤최저 4도가 예보됐다. 16일은 가벼운 눈이 내리겠으며 최고와 최저기온이 각각 19도로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없는 것으로 예보됐다. 17일에도 역시 가벼운 눈이 내리겠으며 최고 28도, 최저 13도가 예상된다. 18일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최고 20도, 최저 7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역시 대체로 맑겠으며 최고 22도에 최저 11도, 20일에는 눈과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고 29도, 최저22도를 기록할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박웅진 기자

2/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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