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상록회ㆍ밀알선교단등에 기부금

2007-02-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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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마트, 시카고 3호점 오픈 기념


그랜드마트가 기업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이라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시카고 3호점의 오픈을 기념해 또 한번 한인 단체들을 비롯한 여러 커뮤니티에 기부금을 전달한다.

그랜드마트(대표 강민식)는 15일 시세로와 노스 애비뉴 교차로 남서쪽 코너에 위치하는 시카고 지점(4821 W. North Ave.)의 오프닝 행사에 맞춰 지역 주민 및 지역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도 갖는다. 이번에는 한인커뮤니티에서 시카고 한미상록회, 밀알선교단에 각각 1,500달러씩 기부금이 전달되며 이외 흑인, 중국, 베트남, 히스패닉 커뮤니티의 단체들과 지역 경찰서, 도서관, 소방서 등에 총 1만3,500달러가 전달된다.


그랜드마트의 정용진 이사는 “시카고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현재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좋은 서비스를 뛰어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도덕적인 회사, 신뢰를 잃지 않는 회사가 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타주에서도 한인봉사센터에 대한 사무실 무상 지원, 청소년 센터에 대한 시설 및 장소 지원, 효도 관광, 어린이 미술 및 영어교실을 운영하는 등 그랜드마트는 각종 사회사업에도 앞장서 왔다. 또한 그랜드마트는 이번 시카고 지점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대대적인 사은잔치와 경품 행사도 벌인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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