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합, 단결로 하나 된다

2007-02-11 (일) 12:00:00
크게 작게

ROTC 문무회 2007년도 상견례

미 중서부 ROTC 문무회(제 20대 회장 이재구)가 2007년도 상견례 행사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10일 세노야에서 열린 상견례 모임에는 총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 상호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ROTC문무회의 이재구 회장(15기)은 인삿말에서 ROTC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모두 화합이라며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며 동기간 우정을 지켜나가 항상 서로 도움이 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문무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 회장에 따르면 올해 문무회는 예년보다 각종 사업을 보다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달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족구대회 역시 활성화될 예정이다. 또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ROTC 북미주 총연합회 차원의 총회를 개최, 캐나다 캘거리 밴프 국립공원에서 임원진들이 가족들을 대동, ‘큰 잔치’를 벌이게된다.

이번 모임에서는 문무회 장군단장(이사장) 이취임식이 진행됐으며 공로자들에 대해 명예장군패(감사장)이 수여되기도 했다. 장군단장에는 지난해 황정융(4기) 씨에 이어 2007년에는 강재성(6기) 씨가 신임 선출됐다. 이어 16기 조윤행 수석 부회장, 강우식 씨가 문무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장군패를 받았다.

봉윤식 기자
2/1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