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마트 정용진 이사
2일 시카고 지역 2호점인 멜로즈 팍 지점 오픈에 맞추어 시카고를 방문한 그랜드 마트 정용진 이사는 “그랜드마트에는 동, 서양의 모든 식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푸르고 싱싱한 마트’라는 본사의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시카고 지점들 또한 따뜻함으로 거듭나는 마트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2호점 개장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그랜드마트는 자체적으로 계약 관리하는 농장과 목장을 통해 과일, 야채, 육류 등을 산지 직송으로 제공, 신선함을 유지한다.
그랜드마트에서는 시카고 지역 도,소매 업체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지 업체를 통한 유통에도 주력하고 있다.
“2호점 오픈행사에 맞추어 한인회와 한사원을 비롯 베트남, 중국, 라티노 커뮤니티, 지역 소방서, 도서관, 경찰서 등에 총1만 3천달러를 도네이션 한다” 며 “이는 주류사회에서 성장해나가는 한인 2세들에 기부문화를 선도하고 수익을 해당 지역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고 밝혔다.
그는 이어 “4월이 되면 시카고 지역에 8개 지점이 모두 개장하게 되는데 한인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고 있는 나일스 지점도 마무리 작업이 한창 진행중이기 때문에 조만간 문을 열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 이사에 따르면2호점인 멜로즈팍 지점 개장 고객사은 행사로 매장을 찾아 5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겐 한국배 1상자를 단 1센트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겐 한국배 1상자와 배추 1상자를 각각 1센트와 2센트에 판매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정규섭 기자>
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