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무총장에 최인철씨 확정
2007-02-02 (금) 12:00:00
한인사회복지회, 인선 마무리
현재 공석인 한인사회복지회 사무총장으로 일리노이주 특수교육부 디렉터로 근무중인 최인철씨가 최종 선임됐다.
복지회 이사회는 그동안 논의해왔던 대우 조건 등의 문제를 지난 1일 모두 매듭짓고 최인철 디렉터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공식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 디렉터는 현재 직장에 대한 2주전 통지가 끝나는 오는 2월 16일부터 복지회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사무총장 인선위의 박규영 이사는 협의 과정에서 양쪽 모두 별다른 이견 없이 제시된 조건에 동의했다며 사무총장직에 대한 임기 제한이 없기 때문에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은 한 최 디렉터가 계속 사무총장 업무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복지회측이 최 디렉터에 내건 조건 중에는 업무 추진시 이사회와 협의한다는 조건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 디렉터가 사무총장에서 물러난 지난 2003년 이후의 공백 기간을 고려한 것으로 향후 복지회 업무에 대한 이사회의 영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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