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기반 확립에 주력
2007-01-31 (수) 12:00:00
마당집 최귀향 신임 부사무국장
한인교육문화마당집 프로그램 디렉터 최귀향씨가 부사무국장(Associate Director)으로 승진했다.
이에 대해 마당집의 관계자는 좀더 효율적인 펀드레이징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현재 마당집의 프로그램 중 문화 및 소셜서비스(영어 교실, 시민권 서비스) 전반을 관장하고 관련 기금 마련 행사 일체를 담당하기 위해 필수적인 인사 이동이라는 설명이다.
최귀향 신임 부사무국장은 재무 담당자로서 조직 운영을 위한 기금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전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마당집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마당집에 대한 커뮤니티의 지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은 민족의 뿌리 교육, 문화 계승 및 더불어 사는 커뮤니티 창조를 사명으로 하고 있다며 한인들의 권익을 도모하고 타민족과의 연대와 단결에 힘써 보다 정의로운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마당집에 대해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최귀향 부국장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00년 미국에 유학,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샌디에고)에서 국제관계분야 석사 및 비영리사업 분야 MBA를 전공한 재원이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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