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타’ 홍보 시대 열렸다

2007-01-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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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I, 베어스팀 마크 앤더슨 초청사인회


WPI-셀룰러는 본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로 300여명의 팬이 운집한 가운데 베어스 수비수 마크 앤더슨을 초청, 팬 사인회를 실시했다.

US 셀룰러의 최대 공급 업체인 WPI-셀룰러는 노스브룩에 있던 본점 사무실을 데스플레인 랜드 길의 현 위치로 지난 12월 27일 이전, 정리기간을 거쳐 지난 27일 본점 사무실과 판매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WPI-셀룰러는 행사의 일환으로 시카고 베어스 소속 등번호 97번 마크 앤더슨 선수를 초청해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성대한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300여명의 팬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팬 사인회에서는 모토롤라사에서 협찬한 천여 개의 미니 풋볼이 단 하나도 남지 않을 만큼 성황을 이루었으며, 2시부터 시작되는 행사에 11시가 조금 지나면서 부터 줄을 이룰 만큼 지역 베어스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글렌뷰 초등학교 5학년 기보희 양은 “사인을 받아서 좋고 풋볼과 앤더슨 선수는 조금 밖에 모르지만 베어스가 반드시 수퍼보울에서 승리 했으면 좋겠다” 고 전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WPI-셀룰러 이태훈 마케팅 매니저는 “지역사회에 US 셀룰러와 더불어 WPI-셀룰러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고 전했다.

올시즌 상대팀 쿼터백으로부터 12개의 색을 뽑아내고 18개의 세이프티를 기록한 마크 앤더슨 선수는 “수퍼보울에 진출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다. 최선을 다하겠다” 며 2시간여 동안 미소를 잃지 않고 사인회를 진행했다.

<정규섭 기자>
1/27/07
사진 : 베어스 소속 마크 앤더슨 선수가 한인 어린이 팬의 셔츠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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