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봉사통해 보람느낍니다”

2007-01-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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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 성숙영 신임회장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굶는 아이들이 없어지기를 한사람의 어머니로서 기원합니다. 항상 열려있는 Global Children Foundation(나라사랑어머니회, 이하 GCF) 은 누구나가 봉사의 목적을 가지고 참여를 통해 기쁨과 보람을 누릴수 있는 단체입니다.”

최근 GCF시카고지부 회장으로 선출돼 2년임기를 시작한 성숙영 회장은 “시카고 지역은 심정열 GCF 미주 총회장을 중심으로 열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7월 20일부터 사흘간은 시카고에서 총회가 열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성 회장은 “GCF회원은 1년에 120달러의 회비를 내는 정회원과 1천달러를 한번내는 평생회원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시카고 지역에만 4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비는 전액 봉사를 위해 사용되며 기타 행사는 회원들의 자비를 들여 운영하고 있다” 말했다.

성 회장에 따르면 8년의 역사를 가진 GCF는 따스한 가슴을 가진 회원들의 열성적인 지원아래 미국의 각도시를 비롯 한국, 일본, 홍콩 등 전세계적으로 18개 지부를 두고 있다.

이 단체는 어느덧 2천 5백여명의 회원들을 보유한 국제적인 단체로 발전, 굶주림에 허덕이는 어린이들과 재난을 당한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

성 회장은 “1998년 7월 한국의 IMF 때 수많은 가정이 파괴됐다. 앞으로도 굶주리고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보살피기 위해 창립된 GCF의 사명을 계속 이어나가겠다” 며 많은 한인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정규섭 기자>
1/26/07
사진 : 성숙영 GCF 시카고 회장(오른쪽)과 심정열 미주 총회장(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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