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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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세미나 개최 사랑의 건강마을

2007-01-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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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폿 뉴스 지역에 있는 ‘사랑의 건강마을’에서 지난 19. 20일 이틀간 무료 건강 세미나를 실시했다.
오세윤 강사는 “어린이들의 신체 발달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 그리고 부모들이 친구를 대하듯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 강사는 또한 개인별 맞춤 성장 진단 및 처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의했다.
죠셉 신 강사는 골다공증의 예방과 조기진단 및 정기적인 검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정효나 사장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노인회관 회의실에서 성인병 예방에 관한 주제로 건강세미나를 가지며 강의가 끝난 후 이날 참석한 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할 계획”이라며 많은 참석을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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