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130 제외 소폭 진전
2007-01-23 (화) 12:00:00
1월 이민신청서 수속 우선 일자
연방이민귀화국(USCIS)에서 1월달 신청서 수속 우선일자를 발표했다.
1월 우선일자는 가족이민신청(I-130/시민권자의 형제자매)을 제외하면 모두 소폭 진전됐다. 가족이민신청(I-130)은 2001년 4월 30일부로 지금까지 계속 변동이 없어 아예 신청 단계부터 막혀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가장 많이 진전한 부문은 취업이민을 위한 영주권 신청(I-485)으로서 2개월이 넘게 앞당겨졌다. 반면 전문직취업비자연장(I-129/H1B) 보름 정도의 진전에 그쳐 가장 폭이 작았다.
USCIS 우선일자는 사안마다 관할센터가 각기 다른 관계로 전국 공통의 국무성 발표 이민우선순위와는 달리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이 곳 일리노이 지역 역시 각 지역의 이민국 센터를 사안별로 달리 이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취업이민의 경우 네브라스카 및 텍사스 센터를, 가족이민신청은 캘리포니아 센터로 서류를 접수시키는 식이다. 현재 이민국에서 발표하는 신청서 양식에는 I-90(영주권 교체)부터 I-824(허가사항 관련 추가 조치 청원)까지 모두 16종류가 있으며 이 중 한인들의 주된 관심 사항은 I-130(가족이민신청) 및 I-140(취업이민신청), I-485(영주권 신청) 등 6가지다.<표 참조>
한편 신청서 수속 우선일자는 이민국의 서류 접수 일정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국무성 발표 이민우선순위와는 별개다. 현재 이민국은 인력 부족으로 인해 접수된 서류를 즉각 심사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에 신청인들은 서류를 접수해놓고도 일정 기간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신청서 수속 우선일자를 확인할 경우 자신의 서류가 언제 처리될 것인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민원인들로서는 상당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봉윤식 기자
<1월 이민신청서 수속 우선일자>
*( )안은 12월 우선일자
신청서 수속일자
직계가족이민신청(I-130/시민권자의 배우자 및 부모, 21세미만 자녀) 2006년 7월17일(6월15일)/캘리포니아센터
가족이민신청(I-130/시민권자의 형제자매) 2001년 4월30일(변동없음)/캘리포니아센터
취업이민신청(I-140/전문직-숙련공) 2006년 6월13일(5월30일)/네브라스카센터
2006년 7월17일(6월15일)/텍사스센터
전문직취업비자연장(I-129/H1B) 2006년 10월31일(10월15일)캘리포니아센터
영주권 신청(I-485/가족 초청) 2006년 7월15일(6월15일)시카고 사무소
영주권 신청(I-485/취업 이민) 2006년 7월13일(5월6일)/네브라스카 센터
비이민취업비자 신분 변경 및 연장(I-539) 2006년 10월16일(9월14일)/네브라스카/캘리포니아
2006년 10월10일(9월14일)/버몬트
노동허가 신청(I-765/가족-취업이민 공통) 2006년 10월30일(9월28일)/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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