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대로 알고 이용하세요”

2007-01-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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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회, 노인대상 정부 복지 프로그램 설명회


건강과 복지 관련 정부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가 열려 한인노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인사회 복지회 공중보건복지부 함윤희 디렉터는 1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윌링 소재 그레이스교회(담임목사 원종훈) 2층 소예배실에서 이날 정기월례회를 가진 시카고 한인원로목사회(회장 홍수화 목사) 소속 목사 부부들을 대상으로 소셜시큐리티와 메디케어(파트 A,B,D) 등 복지혜택프로그램에 관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기존에 알려져 있던 각종 복지프로그램에 있어 세부적인 항목으로 분류하여 실시 됐으며 많은 대상자들이 잘 모르고 있었던 국민연금에서는 조기은퇴시에 받게 되는 연금과 65세이상 되어 은퇴후 받는 연금이 전체적인 금액에서는 차이가 없다는 것과 메디케어 신청대상이 영주권을 받고 미국내 실거주 기간이 7년 이상된 사람과 시민권자에 한해 자격제한이 있다는 것을 주지시켰다. 또한 SSI(65세이상의 저소득 노인및 장애인을 위한 생활비보조프로그램), AABD(저소득 연장자 및 장애인을 위한 현금보조프로그램), GA(시카고시에서 제공하는 다른 보조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실시하는 일반 보조프로그램)등 국민연금 관련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65세이상 연장자 및 장애인을 위한 연방정부 의료보험인 메디케어와 관련해서는 Part A, Part B 모두 80%정도 지원하기 때문에 본인 부담금 20%에 대한 별도의 플랜에 대해 설명했다. 이밖에 메디케어 보험료, 공제금액, 공동부담금 보조프로그램인 QMB과 메디케어 파트 B 월보험료 보조프로그램인 SLIMB, Q1-1, 65세이상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연방정부산하 주정부 의료보조 프로그램인 Medicaid/Medicaid Spend-Down Program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이 곁들어졌다. Part D(처방의약품 보험)에 관해서도 기본내용과 더불어 50여가지의 추가 플랜인 Medicare Part D Extra Help와 저소득 연장자 및 장애인을 위한 일리노이주 약값 보조 프로그램인 Illinois Senior Care RX Plus에 대한 가입절차, 가입방법, 비용, 혜택 등도 설명됐다.

올해 77세를 맞는 이두만 원로목사는“내가 가입되어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 대해 정확하게 내용을 알게 되고 몰랐던 보조 프로그램들을 통해 많은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문의: 773-583-5501/교환 140/담당: 조민지, 조명지, 곽지현) <정규섭 기자>

사진: 한인사회복지회 함윤희 디렉터가 노인들을 대상으로 각종 복지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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