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단체 신년설계 ⑫

2007-01-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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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미주체전 준비 만전”

시카고 체육회 김태훈 회장


재미 대한 시카고 체육회(회장 김태훈)는 2007년 정해년 새해를 맞아 6월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전미주한인체전의 완벽한 준비와 함께 시카고 한인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훈 회장은“월드컵과 미주축구선수권대회와 같은 굵직한 경기가 많아 체육회의 행정력과 스포츠를 통해 한인사회가 하나가 될수 있는 것을 보여주었던 2006년이 지났다” 며 “2007년에는 6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미주한인체전에 참가하는 시카고 선수단, 임원진, 가족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17개 종목에 3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진의 파견이 예상되는 시카고 체육회는 이번 체전 참가가 단순히 경기참가만이 아니고 차기 개최지로서의 행정적인 면에도 중점을 두고 있어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김 회장은“미주 체전과는 별도로 각 경기단체장들과의 협의하에 노령화 되고 있는 한인 1세대들의 건강증진과 2세대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생활체육도 중점적으로 육성해 한인사회 모두가 건강해지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고“체육행사 뿐만 아니라 문화사업에도 적극적인 후원과 동참으로 한인사회가 발전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 <정규섭 기자>
1/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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