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계웅 현 회장 유임
2007-01-16 (화) 12:00:00
문인회 총회, 부회장 주숙녀ㆍ총무 강만국씨
시카고문인회 차기 회장에 명계웅 회장이 유임됐다.
문인회는 지난 13일 포스트은행본점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총회에서 후보 추천 및 의결 과정 등을 거쳐 명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그를 도와 문인회를 이끌어갈 새 임원진으로는 부회장에 주숙녀씨, 총무에 강만국씨가 위촉됐다. 명 회장은 회장 수락 인사말을 통해 정해진 사업 계획을 실천해나가는데 중점을 두겠다며 특히 회원들의 단합과 결속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펼쳐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명계웅 회장은 이번에 유임됨으로써 도합 네번째 문인회 회장직을 수행해 나가게됐다. 임기는 1년이다.
이밖에 이날 총회에서는 문인회의 지난 1년간의 사업경과 및 회계보고 순서 등이 이루어 졌다.
문인회가 발표한 2006 회계보고 자료에 따르면 문인회는 현재 총 2,576.65 달러의 이월금액을 보유하고 있다. 박웅진 기자
1/17/07
사진설명: 13일 열린 총회에서 명계웅 문인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