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앤젤스공연 이틀앞으로
2007-01-11 (목) 12:00:00
10일 미국 도착, 12일부터 미주투어 돌입
14일 시카고 공연
오는 14일 시카고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는 천사들의 목소리 ‘리틀앤젤스’가 10일 미국에 도착, 순회공연에 돌입한다.
이날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오헤어공항에 도착한 리틀앤젤스는 이날 도착 후 버스편으로 첫번째 공연지인 아이오와주 시다폴스로 떠났다. 리틀앤젤스는 이곳에 위치한 노던 아이오와대학에서 12일 공연을 마친 후 13일에 다시 시카고로 돌아와 다음날인 14일 오후 7시30분 스코키 소재 노스쇼어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무대에 오른다. 14일 공연이 끝난 후에는 미시간주 디트로이트(17일)와 오하이오주 콜럼버스(20일)에서도 공연을 갖게 된다. 이번에 방문한 리틀앤젤스는 단원 40여명에 지도교사, 무대, 조명 스태프 등 총 5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2007 미주 투어의 김기훈 준비위원장은“평화대사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리틀엔젤스는 규모는 물론 실력면으로도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현지사회에 한국 문화예술의 긍지와 자부심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틀앤젤스는 지난 1962년 창단, 백악관, UN총회,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초청 등 40여회 이상의 특별 초청 공연과 6천여회의 무대 공연 횟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 러시아의 프라우다, 영국 이브닝 뉴스 등 전세계 유수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박웅진 기자 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