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파크’분양 개시
2007-01-11 (목) 12:00:00
밀워키-센트럴 북서쪽 6에이커, 내년 완공
30여 점포 입주 예정
밀워키와 센트럴길 교차로 북서쪽 6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12만스퀘어피트 규모의 한인상가에 대한 분양이 시작됐다.
센트럴 파크로 이름이 확정된 이 샤핑몰에는 30여개의 스토어 공간이 들어서며 이미 공사 자금에 대한 융자와 샤핑몰 계획에 대해서는 승인이 난 상태며 글렌뷰 타운으로부터 5월쯤 공사 허가가 나면 6월에 바로 착공돼 내년 3월에는 완공될 계획이다. 이 상가는 렌트가 아니라 커머셜 콘도(commercial condo) 개념으로 아예 분양되는데 이미 12개 스토어의 분양 계획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이 끝난 업종은 셀폰, 식당, 커피샵, 모기지와 부동산 사무소 등이다.
센트럴 파크의 투자자 중 한명이자 개발자인 스티브 강 월든스테이트 대표는“시카고 한인들이 투자해 시카고 한인들이 스토어들을 분양 받아 제2의 한인타운을 건설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분양 가격은 매장의 위치에 따라 다른데 현재 남아있는 것들 중에서는 가장 낮은 가격이 스퀘어피트당 279달러이고 가장 높은 것이 359달러이다.
2층짜리 중심건물 중앙 1층에는 3만5천스퀘어피트 넓이의 그로서리가 들어서고 그 양옆에는 각 스토어들이 위치한다. 2층 역시 다양한 업종의 매장과 식당, 사무실들이 들어서는데 중요한 분양 원칙은 동일업종은 받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 전면에 있는 건물에는 은행이 들어설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로서리 자리에는 한인 식품점이 들어설 계획이다.(문의: 847-205-9543) <이경현 기자>
사진: 밀워키와 센트럴길 교차로 북서쪽 6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건립되는 12만스퀘어피트 규모의 센트럴 파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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