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호점 열고 최상의 서비스

2007-01-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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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임직원, 정해년 신년 다짐


“올해는 아씨플라자에 2호점을 내고 한인 고객들에게 좀더 가까운 서버브에서 좋은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중앙은행 이평무 시카고 본부장 임성순 부장, 마크 김 과장, 제이 공 과장, 헬렌 송 과장 등 총5명이 8일 본보를 방문해 신년 인사와 함께 올 한해의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중앙은행이 올해 가장 중시하는 것은 아씨플라자에 새로운 지점을 오픈하여 기존 시카고 링컨길 지점과의 양 축을 잇는 것이다. 이평무 본부장은 “아무래도 이제는 고객들이 많이 서버브에 계시다 보니 저희도 고객을 찾아서 2호점을 오픈하는 것이 필요했다”며 “1~2년 이내에 3~4개의 추가 지점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은행은 2006년에 전년 대비 예금과 대출이 각각 50%씩 성장한 것으로 자체 집계하고 올해는 각 부문에서 30%씩 신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호 매장에서 추가로 근무할 인원 보충을 위해 제이 공 과장을 최근 외부에서 채용한 중앙은행은 앞으로도 계속 직원 충원을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SBA)융자와 각종 비즈니스론, 부동산 대출 등 대출부문에서 올 한해도 다른 한인은행들과 본격적인 경쟁을 준비하고 있는 중앙은행이 가장 자신 있게 내놓는 상품은 스피드 론(Speed Loan). 소득 신고서와 같은 재정 서류 없이도 신청서에 일정 정보를 적어 제출하면 20만달러까지는 신속하게 대출 받을 수 있다. 제이 공 스피드 론 담당자는 “새로운 프로모션과 마케팅으로 올해는 한인 은행들 중에서 대출 부문 선두 주자로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헬렌 송 과장도 “다른 은행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 언제 어디서나 입금할 수 있는 리모트 디파짓 같은 캐시 매니지먼트와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부각시켜 고객들에게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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