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화회관 성금 3천달러

2007-01-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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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갤러리아 케이 박 대표, 보석쇼 수익금 전액


한인 대형 백화점중의 하나인 나일스 소재 중외갤러리아의 케이 박(사진) 대표가 한인사회의 숙원 사업인 문화 회관 건립 성금으로 3천달러를 기탁했다.

케이 박 대표는 지난해 11월 15~19일까지 개최된‘남양진주, 다이아몬드 대세일 보석쇼’에서 얻은 수익금 3천달러 전액을 10일 문화회관 건립추진회측에 전달했다. 케이 박 대표는“업소가 한인을 대상으로 제품을 팔고 있어 늘 시카고 한인사회를 위해 이익금의 일부를 환원하고자 다짐했다.


문화회관 건축은 한인의 위상을 높일 수 있고 한인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이라 생각돼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 앞으로 건추회에 총 3만달러의 성금을 전달하려는 목표를 세웠다. 작년 한인회 송년파티에서 성금을 전달한 것에 이어 이번에도 이 목표의 일부분을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 박 대표는“아직은 목표액을 모으지 못했으나 분기별로 새로운 이벤트를 열어 그 이익금이 얼마가 나오든 건추회가 모금을 하는 동안 계속해서 성금에 동참하겠다”면서“문화회관 건립기금 모금에 더 많은 한인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임명환 기자>

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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