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위해 봉사하는 단체
2007-01-09 (화) 12:00:00
시카고 목사 부부합창단 신년 하례예배
시카고 일원에서 목회자로 사역하며 주옥같은 목소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시카고 목사부부 합창단(단장 박인혁 목사)이 신년하례예배를 갖고 새해에도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8일 오후 알링톤 하이츠 소재 여수룬교회(담임목사 전성철)에서 개최된 목사 부부 합창단 2007년 신년 하례예배에는 교파를 떠나 목사와 사모, 전도사 등 회원 약 40명이 참석 올 한해의 사업과 연주 계획을 발표하며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성가로서 한인들에게 돌려 줄 것을 하나님께 약속했다.
유정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예배에는 백성진 목사가 이끄는 기도가 있었으며 박인혁 목사의 말씀이, 91년부터 2006년까지 16년간 임마누엘 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한 최화식 목사의 축도가 이어졌다. 박인혁 목사는 “3년의 짧은 시간동안 목사부부 합창단이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시카고 한인과 교인들의 따뜻한 격려덕분이었다”고 시카고 한인사회에 감사하며 “올 해에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기독교 단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배에 이어 마련된 저녁 만찬은 월남전에 참전해 하나님의 보호아래 무사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미국으로 이민 와 목사회자로 봉사해온 최화식 목사가 한국으로부터 수령한 군인연금으로 마련해 회원들로부터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임명환 기자>
01/10/07
사진: 시카고 목사 부부합창단이 신년 하례예배를 갖고 새해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성가로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