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위ㆍ온라인 이용 부당성 호소

2007-01-07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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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플라자 입주 상인들

알링턴하이츠 인터내셔널 플라자 입주 상인들이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지 않고 시위와 웹사이트를 통해 철거의 부당성을 직접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 빌리지 홀 및 플라자 앞에서 시위를 하는 동시에 상가가 황폐화되지 않았다는 요지의 웹사이트(www.isthisblighted.com)를 개설, 지지를 모으고 있다. 또 주말인 6일과 7일 이틀간 인근 주민들의 가정을 방문, 상가 보전을 지지할 자원봉사자를 찾는 중이다. 자원봉사자들은 6일 오전 11시 상가내 오크 가구점에 결집할 예정이다.

한편 빌리지 측은 지난 2002년부터 인터내셔널 플라자를 포함, 인근 부지 35에이커에 대한 재개발 계획을 추진해왔으며 이에 해당 부지 인터내셔널 상가를 비롯, X Sport와 알링-골프 플라자에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 중 X Sport의 소송건에 대한 판결이 어떻게 내려지느냐에 따라 빌리지는 재개발 포기 혹은 수퍼타겟 유치를 위한 강제수용 방안 중 하나를 선택할 전망이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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